올림푸스한국, 새 광고 캠페인 ‘모두의 DSLR’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가 톱스타들만 출연하는 최근 카메라 광고 트렌드와 달리 평범한 직장인, 일반인들을 대거 모델로 기용한 TV광고-“모두의 DSLR” 축제편, 연애편을 선보였다.

올림푸스한국이 다소 파격적으로 일반인을 기용한 이유는 어떤 상황에서도(Dynamic) 전 세대 누구나 손쉽게(Easy) 즐길(Fun) 수 있는, 스타일 좋은(Stylish) DSLR 카메라를 부각시키기 위함이다. 최근 한 통신사 광고에서 ‘공대생 아름이’로 강한 인상을 남겨 화제가 된 모델 홍인영을 제외하면, 올림푸스한국의 마케팅 담당직원, 광고촬영 스텝, 탤런트 이세창의 어머니 등 평범한 일반인들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올림푸스 마케팅 팀장이 직접 출연한 ‘DSLR카메라와 동침’ 씬은 새롭게 마련한 DSLR 카메라를 마치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되는 양 품에 꼭 안고 행복해하며 잠자는 모습을 프로모델 못지 않게 연출하여 촬영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모두의 DSLR’ 광고 캠페인은 내용이 다른 두 편이 동시 공개되었는데, 아이에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DSLR 카메라를 즐기고 느끼는 일상의 설레임(연애 편)과 카메라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의 즐거움(축제 편)을 담고 있다.

두 편의 광고에 등장하는 올림푸스 DSLR 카메라 E-420, E-520 제품은 조작이 간편하면서도 성능이 우수하며, 본래의 색상을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것으로 평가가 높은 제품으로 최근 4월과 6월 각각 출시되었다. 특히 E-420은 올림푸스 및 타사 DSLR 카메라 중에서 가장 작고 가볍고 조작이 간편해 초보자 및 여성, 가족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박상호 팀장은 “기존의 사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기능 위주의 정보성 광고에서 벗어나, ‘누구나 보다 쉽고 자유롭게 사진문화를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올림푸스 DSLR 카메라’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의 ‘모두의 DSLR’ 광고 안에서 일반인들 속 ‘공대생 아름이’와 ‘스타의 어머니’를 찾아보고, DSLR 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이 걸려있는 이벤트 및 톱 레이싱 모델과 함께 하는 출사 등의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면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www.olympus.co.kr) 또는 올림푸스 DSLR 카메라 마이크로사이트(www.olympusdslr.co.kr)를 방문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olympus.co.kr

연락처

프레인 강응현A.E 010-9038-9979, 02-3210-9674,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