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김봉태 총장, ‘2008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大賞’ 수상
특히, 김봉태총장은 글로벌 대학 혁신 주자로 충남권 총장으로는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봉태 총장은 교육원가, 효율 적인 경영,창의 적인 업무를 교직원들에게 강조하며 출산율 저하로 매년 줄어드는 입시생들의 감소로 대학의 위기를 해외에서 찾겠다는 생각으로 많은 유학생들을 유치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문대학을 세계의 모델 대학으로 만들어 국내대학뿐 아니라 세계적인 대학들과 어깨를 겨룰수 있는 Global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현재 다양한 쌍방향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선문대학교는 일본,중국,미국,콜롬비아,스리랑카등을 비롯한 세계40여개국 1,100여 명의 외국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으며,한해 연900여명의 재학생이 1년간 장학연수,교환학생,단기어학연수 등으로 해외연수에 참여시켜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고 있다.
선문대학교는 전학년 대상으로 AUF 국제방문연수를 하계 혹은 동계방학 중 각국 동남아,중국,일본등의 지역중 한 국가 혹은 3개 국가까지 약 일주일 내외로 방문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하계 혹은 동계방학 중 4~8주 동안 해외 자매 대학에서 영어,중국어 등을 이수 하는 제도를 함께 운영 하고 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한국경영평가원이 후원한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은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탁월한 국제경영 성과로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국내 기업 CEO와 기관장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로 3회째다.
이번 평가는 한국경영평가원(KIME)이 자체 개발한 글로벌 경쟁력 지수를 근간으로, 국제경쟁력과 세계화 성과, CEO 경영활동의 국제화 수준, 대외 수상경력, 글로벌 파트너십 및 글로벌 비전 등에 대해 심사했다.
웹사이트: http://www.sunmoon.ac.kr
연락처
선문대학교 홍보팀장 김주희 041-530-2041
-
2008년 10월 2일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