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다양한 마케팅으로 화이트데이 연인 유혹
FnC코오롱의 캐주얼 브랜드 ‘1492마일즈’는 연인들을 위한 별자리 티셔츠를 선보인다. 1492 마일즈는 환상의 커플 별자리로 알려진 ‘게자리(男)’와 ‘전갈자리(女)’ 별자리를 만화적인 캐릭터로 디자인한 티셔츠를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3월초부터 판매하고 있다. 4월에는 12개의 별자리 모두를 만화가 아닌 실사 그래픽으로 디자인한 티셔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1492마일즈 브랜드 매니저 김경수 차장은 “젊은 세대들에게 커플상품은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와 같이 특별한 날 뿐 아니라 1년 열두달 상시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있는 별자리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티셔츠로 젊은 세대들의 커플상품 시장 공략을 강화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1492마일즈 별자리 티셔츠는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별자리 궁합을 가미한 것으로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커플상품으로 대학가 주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492마일즈는 환상의 커플 별자리로 알려진 미리 선보이처럼 별자리 티셔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1492마일즈는 향후에는 사실적인 별자리를 실사 그래픽으로 적용한 티셔츠도 상품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캐주얼 의류브랜드 클라이드는 ‘클라이드와 함께 웃으세요!’라는 스마일 이벤트를 펼친다. 현재 클라이드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스마일 화이트데이 사랑의 묘약 초콜릿을 드립니다’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클라이드 홈페이지(www.clride.co.kr)에 활짝 웃는 사진을 올리면 1,000개의 티피 초콜릿를 받을 수 있는 행사도 열리고 있다. 이밖에 클라이드는 베스트 스마일왕 선발대회, 스마일데이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태평양의 남성 화장품 ‘오딧세이 선라이즈’는 3월 7일부터 14일까지 압구정동 디 아모레 갤러리에서 ‘화이트데이, 남자 신데렐라를 찾아라’ 이벤트를 개최한다. 남자 신데렐라를 찾아라’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여자친구에게 가장 멋있는 자신을 선물하려는 남성들을 위해 세상에서 단 한 벌뿐인 오딧세이 선라이즈 룩을 입고 사랑을 고백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이다. 오딧세이 선라이즈 룩은 디자이너 정욱준이 05년 봄 트렌드인 오렌지에 맞춰 특별히 제작한 단 한 벌뿐인 의상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행사기간에 압구정 디 아모레 갤러리 1층에 커플동반 방문하면 된다. 방문한 남성고객에게는 피부 진단도 받고 신데렐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남자 신데렐라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의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신데렐라에게는 약 200만원 상당의 오딧세이 선라이즈 룩과 오딧세이 선라이즈 스킨, 로션 세트가 증정된다.
프랑스 브랜드 ‘바네사 브루노’는 화이트데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스팽글 가방을 선보였다. 바네사 브루노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스팽글 가방은 매년 여러 가지 컬러의 패브릭과 스팽글로 다양하게 선보여지고 있다. 바네사 브루노의 스팽글 가방은 반짝거리는 스팽글의 화려함과 수납공간의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한 다양한 의상에 두루 잘 매치되는 효과적인 아이템으로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nckol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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