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혈액암 투병 중인 옛 동료 위해 임직원 사랑의 헌혈 실시
수혜자는 2004년부터 올림푸스한국 의료사업본부에서 근무했던 직원으로 2년 전 혈액암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능막염과 식도염 등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고통 받아왔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헌혈봉사를 위해 7월 초부터 포스터를 제작해 사내에 공지하고 ‘사우돕기 사랑의 헌혈봉사’ 지원자를 모집해왔다. 그 결과 삼성동 본사와 역삼동 고객지원본부의 임직원 200여명 중 130여 명이 동참하였으며, 적십자 혈액원에서 두 대의 헌혈버스를 삼성동과 역삼동에 각각 배치하여 헌혈봉사를 지원하였다.
방일석 사장은 이번 헌혈봉사로 모아진 직원들의 헌혈증을 일산 국립 암센터에 입원 중인 박 씨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헌혈봉사에 동참한 의료사업부 김성준씨는 “병마로 고통 받고 있는 사우를 돕기 위해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나서는 것이 매우 뜻 깊고 감동적”이라며 “끈끈한 동료애와 사랑으로 어려운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환자가 완치될 때까지 기회가 될 때마다 돕고 싶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은 투병 중인 환자가 빨리 완쾌되어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헌혈봉사, 성금모집 등 투병생활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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