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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8-07-24 16:54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07월 24일자로 ㈜승일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신규평가 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동사가 보유한 생활용기 제관시장에서의 사업지위 및 계열기반의 재무융통여력 그리고 신규사업장 투자에 따른 거액자금 소요에 따른 재무레버리지 우려 등을 감안한 것이다.

1978년 승일제관㈜로 법인 전환하면서 설립된 동사는 살충제ᆞ화장품ᆞ페인트 등의 분사 사용을 위한 각종 에어졸(Aerosol)류의 제작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 중에 있으며, 동사가 주력 영위중인 생활용기시장과 계열사인 태양산업ᆞ세안산업이 시장참여중인 연료용기시장에서 동사를 포함한 태양산업계열은 약 60~70%에 이르는 높은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나, 교섭력 한계ᆞ원재료부담 상승 등으로 최근 손익ᆞ현금창출력 둔화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한편 2001년 기업공개를 통한 자기자본 확충효과에 힘입어 07년말 기준 외부자금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가운데 장부상 계상중인 차입금은 전액 시설자금용 장기차입금으로서 해당 금액이 수억원에 그쳐 실질적인 상환부담은 미미한 상황이나, 진행중인 제6사업장 신설투자와 관련하여 우선 내부 가용현금자산을 사용하고 부족분에 대하여 계열사로부터의 자금유입을 검토 중에 있어, 향후로는 무차입기조의 일단락이 예상된다.

다만 07년말 기준 태양산업계열이 약 500억원에 육박하는 현금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현창수 대표이사가 계열전반에 걸쳐 실질적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점을 감할 때, 이들 소요자금의 계열 내 조달ᆞ상환에는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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