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파관리소(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를 포함 전국 13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된 이번「2008 여름전파캠프」에는 총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름전파캠프의 주요 행사로는 전파방향 탐지대회, 무선조정(RC) 자동차 경주대회, 아마추어 무선교신과 무선로봇 시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전파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실시됐다.
이를 통해 참가 어린이들은 생활 속에서 항상 접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 실감하지 못했던 전파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전파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행사 후에는 주최 측에서 개설한 ‘여름전파캠프’ 온라인 커뮤니티 (http://cafe.daum.net/radiocamp)를 통한 행사 체험 수기 공모전을 실시하며 우수작에 대하여는 시상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중앙전파관리소 민원기 소장은 “2003년부터 시작한 여름전파캠프 행사는 그동안 참가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아 현재 전국으로 확대해 실시 중”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IT 기술과 미래의 핵심자원인 전파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함으로써 전파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창의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03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온「여름전파캠프(Summer Radio Camp)」는 내년에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 지방전파관리소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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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중앙전파관리소 전파관리과장 이홍식(3400-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