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실모, ‘창립선언’ 및 4.2전국대의원대회에 대한 입장

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 무계파 초선의원 모임인 ‘창실모(우리당의 창당정신을 실천하는 의원모임)’는 3월 8일 창립선언을 하고, 이번 4.2 전국대의원대회에 임하는 입장을 발표함

‘우리당의 창당정신을 실천하는 의원모임’ 창립 선언문

우리는 ‘새로운 정치’로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린우리당을 창당했습니다. 우리당의 창당은 ‘정치개혁’과 ‘국민통합’에 동의하는 모든 사람들이 기득권을 버리고 하나가 된 위대한 결단이었으며, 국민은 우리가 표방한 ‘개혁’과 ‘통합’의 약속을 믿고 의회의 주도권을 맡겨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개혁완수도 국민통합도 이루어 내지 못했습니다. 창당 당시의 목표의식과 동지애는 희미해져 가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 책임은 당원과 국민 여러분으로부터 선택받고 위임받은 우리 의원들에게 있음을 솔직히 고백하고 반성합니다.

이에 우리는 그 동안의 안일함을 과감하게 떨쳐버리고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서 부여해주신 “정치개혁과 국민통합”이라는 창당정신으로 돌아가 우리가 추구해 온 개혁의 성공과 통합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고자 합니다.
창당 정신을 다시금 북돋아 개혁 추동력의 지지대 역할을 하며, 당 내부의 단결은 물론 지역·계층·세대를 넘어 모든 국민을 통합하고 국가를 발전시키는 일에 기여할 것입니다.
또 참여정부를 성공시키고 백년정당의 기틀을 견실히 세우는 과업에 일조할 것입니다.

우리는 열린 마음과 겸손하면서도 굳은 의지로 ‘개혁’과 ‘통합’의 과제를 앞장서서 실천할 것입니다. 많은 동지들의 참여와 격려를 기대합니다.

2005. 3. 8

우리당의 창당정신을 실천하는 의원모임(약칭 : 창실모)

이원영(회장) 구논회(간사) 김재윤 노현송 문병호 이상경 이상민 우제창 제종길



'4.2 전국 대의원 대회'에 대한 ‘창실모’의 입장

1.「4.2 전국대의원대회」는 열린우리당의 ‘개혁’과 ‘통합’이라는 창당정신을 되살리고 ‘새로운 정치’ ‘잘사는 나라’ 의 기틀을 다지는 새로운 전기가 되어야 한다

2. 이에 우리는 개혁을 앞장서 실천하면서 우리당과 국가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하기로 한다.

3.「3.10 예비선거」에서는 2인의 개혁후보를 ‘창실모’의 공식후보로 선정 지지하되 대외공표는 하지 않는다.

4.「4.2 전국대의원대회」선거와 관련한 ‘창실모’의 입장은 「3.10 예비선거」결과를 지켜본 후 추후 다시 논의하여 발표하기로 한다

2005. 3. 8

우리당의 창당정신을 실천하는 의원모임

웹사이트: http://www.nh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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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논회의원실 02-784-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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