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온라인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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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콤
2008-08-01 10:05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서석건, www.wacomkorea.com)은 와콤 신띠크(Cintiq) 21UX 및 12WX 구매고객에게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와콤은 2008년 12월 31일까지 신띠크 21UX 및 12WX를 구매하고 온라인을 통해 제품 등록을 한 고객들에게 신띠크 21UX는 영화 예매권 2장, 12WX는 1장을 각각 제공한다. 제품 등록은 와콤 홈페이지(www.wacomkorea.com)에서 가능하다.
또한 매월 말일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인튜어스3 아트 펜을, 2명에게 인튜어스3 그립 펜을 증정한다.
전문가용 액정 태블릿인 신띠크12WX 올해 세계적인 권위의 2008 TIPA 어워드, 2008 맥월드 UK 어워드(Macworld UK Award), '2008 레드 닷 디자인 상’ 등을 잇따라 수상한 바 있다. 신띠크 시리즈는 1,024단계의 압력감지 기능을 지원하는 전자펜을 사용, 드로잉과 페인팅뿐 아니라 합성, 리터칭, 오브젝트 선택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키와 터치스트립을 부착, 최적의 디자인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한국와콤 서석건 사장은 “와콤 신띠크는 상상 그대로를 디지털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으로, 올해 세계적인 권위의 상을 수상할 정도로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수많은 애니메이션과 영화, 디지털 영상 작업 시 최적의 작업환경을 제공해 준다”고 밝혔다.
한편 와콤은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튜어스3(Intous3)와 뱀부 펀(Baboo Fun) 구매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썸머 이벤트(Summer event)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와콤 개요
타블렛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에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wacom.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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