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랑 도시 부천, ‘세일즈 시티’ 선포식
선포식에는 시민, 기업인, 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는 87만 시민의 일자리인 기업 살리기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이어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의 설명으로 우체국쇼핑 등록 및 구매 이용 설명회가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은 지난 7월 18일 전국 최초로 우체국쇼핑에 ‘부천기업 우수상품코너’가 마련된 것을 계기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시는 우정사업본부와 부천시가 서로 손잡고 온라인 마케팅 운영 노하우를 공유, 기존 전자상거래 판도를 새롭게 바꾸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보였다.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전선을 형성하고 공공성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앞세워 기존 쇼핑몰에 도전장을 내밀고 시장 확대를 모색하는 우체국쇼핑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방정부의 지상과제가 맞아 떨어져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좋은 사례로 향후 전국으로 파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천시는 민선4기 시장 취임 초기부터 ‘부천형 뉴딜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기업SOS운영에 관한조례 제정 및 각종 시책을 통해 관내 9천200여개 중소기업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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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기업지원과 032-320-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