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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8-04 08:46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2명 중 1명은 재직 중인 회사에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 직장인 1,487명을 대상으로 “재직 중인 회사에 소속감을 느끼고 있습니까?”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48.2%가 ‘아니오’라고 응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52%)이 남성(45.4%)보다 소속감을 더 못 느끼고 있었다.

소속감이 없는 이유로는 ‘회사가 직원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아서’(27.1%)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이직을 준비 중이라서’(20.6%), ‘회사에 비전이 없는 것 같아서’(15.6%), ‘자기 업무만 신경 쓰는 분위기라서’(10.5%), ‘연봉이 낮아서’(8.7%), ‘근무환경이 안 좋아서’(6.7%) 등이 뒤를 이었다.

소속감을 가장 못 느낄 때로는 34%가 ‘직원을 위한 혜택이 없을 때’를 택했다. 이어 ‘퇴사하는 직원이 많을 때’(12%), ‘야근, 휴일 업무를 강요할 때’(11.9%), ‘상사, 동료와 불화가 있을 때’(11%), ‘무시당할 때’(10.2%) 등의 순이었다.

반면, 재직회사에 소속감을 느끼고 있는 응답자(770명)는 ‘성과를 인정받을 때’(22.5%) 소속감을 가장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다. 이외에도 ‘동료와 뜻이 잘 맞을 때’(18.2%), ‘회사가 외부에서 인정받을 때’(14.7%), ‘연봉이 올랐을 때’(10.7%), ‘개인 사정을 배려해 줄 때’(9.6%), ‘회식, 워크숍 등을 할 때’(5.3%), ‘근무 환경이 좋아질 때’(4.2%)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회사에 소속감을 갖게 하는 가장 큰 요소로는 ‘다양한 복리후생’(18%)이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동료와 친밀한 관계 형성’(16.8%), ‘기업의 비전 공유’(16%), ‘높은 급여’(15.9%), ‘상사에 대한 믿음’(9.8%), ‘철저한 성과 보상’(9.2%) 등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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