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불청객 뾰루지와 여드름을 잡을 수 있는 네 가지 해결책

서울--(뉴스와이어)--그렇잖아도 덥고 후덥지근한데 울긋불긋한 뾰루지나 번들거리는 피지는 피부 짜증을 두 배로 증가시킨다. 여름철 불청객 뾰루지와 여름에 더욱 기승을 부리는 여드름을 잡을 수 있는 네 가지 해결책을 알아보자.

1. 피지선을 태워 여드름 죽이기
더운 열기와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지선은 피지를 과다분비하고 이들이 먼지, 땀과 엉키면서 모공을 막는다. 산소 공급이 차단된 모공 속은 여드름균이 증식하기 쉽고 염증을 유발하면서 울긋불긋한 트러블이 생긴다. 즉, 과다 피지조절, 항염 효과가 있는 시술이 뾰루지에 가장 직접적인 효과를 자랑하는 시술이 된다.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피부 환경을 예방하고 이미 올라온 뾰루지의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PPX레이저. PPX레이저는 피지선을 태워 피지 조절효과와 함께 묵은 각질로 막힌 모공을 깨끗하게 해준다.

2. 각질은 모공을 키우는 주원인
뾰루지의 시작이 묵은 각질이나 죽은 세포가 모공을 막는 것인만큼 이를 제거하는 각질 케어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다. 매일 스킨케어를 통해 모공 크기를 줄이고 트러블을 예방하는 가벼운 마사지를 해주어 죽은 표피 세포가 자연스럽게 떨어져나가도록 돕는다. 좀더 강력한 처방을 원한다면 피부에 해를 주지 않고 죽은 세포를 자극 없이 제거하는 ASA필링을 시도해 보자.

3. 자외선차단제까지 꼼꼼하게 지우는 클렌징이 기본
하루 동안 땀, 피지, 자외선차단제, 메이크업으로 뒤범벅된 피부는 휴식과 정화가 필요하다. 꼼꼼한 클렌징은 뾰루지 예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피부가 번들거린다고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씻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노폐물은 깨끗이 제거하면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할 수 있는 거품을 이용한 세안이 가장 좋다. 클렌징 오일을 이용해 자외선 차단제까지 깔끔하게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4. 메이크업과 자외선차단제를 가까이 하자
피부 트러블에는 맨얼굴이 최고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환경오염과 도시 공해가 심한 현대에는 일정한 메이크업과 자외선차단제 사용이 오히려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된다.

비포앤애프터클리닉 개요
비포앤애프터클리닉은 대형기획사 연예인 이미지메이킹 전담, 연예인 피부관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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