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비’와 함께한 ‘비타500’ TV-CF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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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코스피 009290
2005-03-09 11:10
서울--(뉴스와이어)--푸른 하늘과 바다가 아름다운 태국의 파타야 부두.
오토바이를 멈춘 '비'가 사이드 미러(Mirror) 너머로 유심히 무언가를 바라본다. 오토바이 사이드 미러에 포착된 모습은 늘씬한 오토바이 걸(Girl)이 태국의 어떤 음료를 마시려는 모습. 그 순간 어디선가 들리는 총성! 이 소리에 여자의 손에 들린 병이 날아간다. 여자가 놀라서 보면 장난스러운 표정의 '비'가 '비타500'을 총인양 겨누고 장난스럽게 웃고 있다.'비'는 "아무거나 먹지 마세요. 카페인 없는 비타500!!"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시 한번 '비타500'을 여자에게 쏜다. 여자의 손에 잡히는 '비타500'. 둘은 맛있게 카페인 없는 '비타500'을 마시고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떠난다.

이상은 2005년 봄에 새롭게 선보이는 ‘비타500’의 TV- CF(‘무 카페인’편) 주요 내용이다. 콘티가 결정된 현재, 국내는 겨울인지라 봄여름에 적합한 생동감 있는 색감이 표현되지 않는 관계로 태국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한 낮 더위가 40도에 가까운 따가운 햇볕 속에서도 남자모델 인 '비'와 여자모델('신주아'氏)는 한 컷한 컷 최선을 다해주었고, 커트가 끝날 때마다 자신이 찍은 씬을 철저하게 모니터링 하여 마음에 들 때까지 거듭 임해주었다.

태국에도 이미 ‘비’를 알아보는 팬들이 있어 촬영장 주변에는 이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태국을 여행하는 국내나 대만 여행객들도 뜻밖의 행운에 신기해 하며 어떻게 든 현장 스케치를 사진으로 담아가려고 애쓰는 모습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서도 ‘비’는 자신의 매력이 잘 살아날 수 있는 이번 콘티에 매우 흡족해 하며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다.

한국에서 태국까지 공수되어 날아간 ‘비타500’ 제품은 태국 스텝들에게도 어찌나 인기였는지 아이스쿨러에 넣어놓기가 바쁘게 서로 다퉈 집어갈 정도.

빡빡하고 힘든 촬영 일정이었지만 ‘비타500’의 상큼한 비타민C 덕분에, 그리고 비타민처럼 상큼한 두 사람의 모델 덕분에 모두가 즐겁게 한마음으로 마음에 드는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흥겨운 배경음악(BGM)과 새로운 감각으로 변주 된 ‘비타500’ 징글(Jingle) 등이 어우러져 더욱 경쾌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번 CF는 ‘비타500’을 즐겨 마시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보인다

특히 비가 누군가를 향해 ‘비타500’을 쏘는 그 포즈!
2005년 봄 누구나 한번쯤 쉽게 따라해봄직한 포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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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엄정근 부장 850-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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