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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8-14 08:35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의 ‘1,000대기업 연봉 공개 서비스’에 등록된 기업 중 391개사의 대졸 신입 및 대리 연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자세히 살펴보면 신입은 평균 2,931만원, 대리는 평균 3,681만원으로 평균 연봉 인상률은 25.6%, 평균 연봉 인상액은 750만원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연봉 인상률 분포를 살펴보면 ‘20% 이상~30% 미만’이 39.6%(155개사)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 ‘10% 이상~20% 미만’ 27.4%(107개사) ▲ ‘30% 이상~40% 미만’ 22%(86개사) ▲ ‘40% 이상~50% 미만’ 4.9%(19개사) ▲ ‘50% 이상~60% 미만’ 2.6%(10개사) ▲ ‘0% 이상~10% 미만’ 2.6%(10개사)의 순이었으며, ‘60% 이상’은 1%(4개사)에 그쳤다.

연봉 인상률은 업종별로 차이가 있었다.

연봉 인상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30.7%(2,638만원→3,448만원)의 인상률을 보인 ‘섬유, 의류’였다. 다음으로 ▲ ‘오락,문화,교육’ 29.5%(2,843만원→3,680만원) ▲ ‘석유,가스,에너지’ 28.6%(3,019만원→3,881만원) ▲ ‘금융’ 27.5%(3,466만원→4,419만원) ▲ ‘건설’ 26.2%(2,979만원→3,760만원) ▲ ‘유통,무역’ 26.1%(2,812만원→3,545만원) ▲ ‘철강,금속,비금속’ 26.1%(2,815만원→3,550만원)로 평균 연봉 인상률을 넘었다.

반면, 인상률이 평균보다 낮은 업종은 ▲ ‘자동차,기계’ 25.5%(2,902만원→3,641만원) ▲ ‘항공,운송’ 25.4%(2,980만원→3,738만원) ▲ ‘전자,전기’ 25.2%(2,804만원→3,511만원) ▲ ‘음식료품’ 24.4%(2,637만원→3,280만원) ▲ ‘화학’ 24.1%(2,846만원→3,531만원) 등의 순이었으며, ‘의약품’이 19.2%(3,122만원→3,722만원)로 가장 낮았다.

사람인 김홍식 본부장은 “기업을 선택할 때 초임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직급에 따른 연봉 인상률이다”라며 “구직자의 기업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입과 대리급의 연봉을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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