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4개 주제(먹는물 건강성 향상, 낙후지역 서비스개선, 수도사업의 경영합리화, 관망관리정책 발전)에 대해 토론'

환경부는 금년도 수도보급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간의 먹는물 정책을 돌이켜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8월25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먹는물 정책 선진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08년 서울 뚝도정수장의 준공으로 시작된 근대 수도보급 이후 100년간 우리나라는 전국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전국 수도보급율이 91%에 이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농어촌 지역의 수도보급율이 41%에 불과하고, 국민들의 수돗물 음용비율이 44%에 불과하는 등 온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노력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수도정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미래 수도정책의 장기 비젼을 모색하기 위하여 학계, 업계, 지자체 등 관계자 및 일반 국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 토론회를 개최한다.

본 대토론회는 4개 주제로 나누어서 진행되는데 제 1주제는 “먹는물 건강성 향상방안”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는물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토의하고, 제 2주제는 “낙후지역 수도서비스 개선방안”으로 농어촌 등 낙후지역과 저소득층에 대한 수도서비스 향상방안을 논의하며, 제 3주제는 “수도사업의 경영합리화 방안”으로 수도사업의 운영체계 개선을 통한 보다 효율적인 수도서비스 공급방안을 모색한다. 끝으로 제 4주제는 “관망관리정책의 발전적 추진방안”으로 관망관리체계의 개선과 급수계통의 수질관리방안에 대한 토의를 실시한다.

환경부는 본 대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현 수도체계에 대한 평가와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깨끗하고 안전한 선진 수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미래비젼을 마련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실천 계획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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