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는 1979년 1월 경기도 문산 판문점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관찰된 뒤 국내에선 발견된 적이 없는 황새목 저어새과의 희귀조류이며, 지난 5월 27일 이명박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중국 후진타오 주석으로부터 기증을 약속받은 바 있다.
금번 따오기 도입은 양국의 우호 증진과 함께 한국의 생물다양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오기는 람사르총회 기간('08.10.28~11.4) 중 도입되어 경남 창녕군 우포늪 인근 둔터마을에 건립중인 「따오기 증식․복원센터」에서 보호․증식될 계획이며, 따오기 사육사의 중국 연수, 중국측 전문가의 국내파견을 통한 기술지원 등을 통해 성공적인 보호·증식 후 야생으로의 복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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