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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코스피 017810
2005-03-10 10:37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생식품 전문기업 풀무원(대표 남승우 www.pulmuone.com [17810])의 기술연구소(소장 여익현)가 국제시험소인정기구협력체(ILAC)의 국제공인시험소 인정마크를 표기할 수 있게 됐다.

풀무원 기술연구소는 2002년 11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윤교원)의 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KOLA;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화학시험(Chemical testing) 분야와 생물학적 시험(Biological testing) 분야에서 잔류농약 45종, 중금속 12종, 포장재 잔류용매 7종, 미생물 분야 9종 등 원료 및 제품의 안전성과 관련된 항목의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병원성미생물 2 항목과 표기사항 관련 10 항목에 대하여 추가 인정을 받았다.

그동안 풀무원 기술연구소는 국제공인 시험성적서에 국가공인마크인 KOLAS 시험기관 마크만을 사용해왔으나, 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KOLAS)가 국제시험소인정기구협력체(ILAC International Laboratory Accreditation Cooperation)와 ‘국제공인 인정마크 사용에 관한 협약(상호인정협정, MRA; Mutual Recognition Agreement)’을 체결함에 따라 국내 KOLAS 공인시험기관이 발행하는 시험성적서에 국제공인시험소 인정마크를 표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제공인 인정마크가 부착된 시험성적서는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세계 37개국에서 통용되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시험성적서를 발급 받지 않고도 수출이 가능해져 수출경쟁력 향상은 물론 중복시험·교정으로 인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풀무원 기술연구소 여익현 소장은 “국내 공인시험성적서의 국내외 활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풀무원과 같이 자체 공인시험소를 운영하는 기업은 해외 진출시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어 대외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풀무원도 세계적인 콩가공식품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력과 제품 개발력, 원료 및 제품에 대한 안전성 등을 더욱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마련됐다”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pulmu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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