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안 : '67년 동남아시아의 경제·사회·문화 발전 및 평화와 안정을 위해 설립된 지역협력체이며, 회원국은 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브루나이·인도네시아·태국·라오스·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 등 10개국임
※ ASEAN+Korea 통신장관회의 : 아세안 10개국의 통신분야 주무부처와 우리나라 방송통신위원회간 회의로, 2006년 1차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한국-아세안간 통신분야 협력 방향 등의 논의를 위한 회의
이번 장관회의는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ASEAN 지역의 인터넷 인프라 구축(High Speed Connection to Bridge Digital Divide in ASEAN)를 주제로 개최되며, 회원국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형태근 상임위원은 제 3차 ASEAN+Korea 통신장관회의에서 인도네시아 장관과 공동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형태근 상임위원은 우리나라 ICT 발전상 및 방송통신 융합 시대에 대비한 주요 정책, 아세안 지역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한국의 기여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발표(8.29)하고 ASEAN과의 다양한 협력 방향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등과 차관회담을 갖고 우리나라 방송통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조 요청 등 양국간 방송통신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한․중․일 3국 차관회담을 개최하여 방송통신 분야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서 초청교육을 수료한 인도네시아의 학계, 공무원 등 연수생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여 방송통신 융합 정책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형태근 상임위원은 ASEAN과 통신분야 협력에서 한국이 확립한 국가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WiBro, DMB 등 우리나라 방송 통신 서비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금번회의가 방송통신위원회 출범이후 ASEAN과 ICT 분야 협력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 하는 한편, 방송통신 선진국으로서의 우리나라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기술과 서비스 수출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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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국제기구담당관 김창현 과장 (750-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