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수처리선진화사업단(단장 남궁 은)에서는 『막여과 고도정수 국제심포지엄(모래여과에서 막여과로)』을 8월 28일(목) 코엑스 컨벤션센터(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한다.

환경부, 한국환경기술진흥원 및 수처리선진화사업단이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주관하며, 환경관리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수자원공사 및 서울특별시 상수도연구원 등이 후원하는 막여과 고도정수 국제심포지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막여과 기술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으로서 향후 막여과 기술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막여과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기존 고도처리(활성탄, 오존 등)로 처리가 어려운 병원성미생물(지아디아 등)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하는 최첨단 공법임

- 수처리선진화사업단은 환경부의 차세대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Eco-STAR Project 중 하나로 『세계 최고수준의 수처리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하여 환경 질을 개선함은 물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발족된 기관임

수도법 개정을 통해 2009년 7월부터 정수처리에 막여과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지난 100년간 수돗물 생산을 위해 정수장에서 사용해 오던 [모래여과 중심의 기존 정수 기술을 막여과 중심의 첨단 기술로] 전환되는 역사적인 시점에서 개최되는 본 국제심포지엄은 향후 국내 막여과 기술의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막여과 고도정수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추진중인 정부의 막여과 고도정수 정책방향, 국내․외 막여과 기술개발 및 도입․운영현황, 등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국내의 성공적인 도입을 도모코자 하며, 막여과 관계전문가(국내 4명, 국외 4명 : 미국, 일본, 네덜란드)를 초빙하여 현장실무중심의 발표와 더불어 국내 도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간에 열띤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동 행사는 지자체 상수도 업무 담당자, 국내 막여과 기술관련 산업계 및 학계 등 전국 상수도 관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실무적인 정보교환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막여과 고도정수 국제심포지엄(모래여과에서 막여과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와 수처리선진화사업단 홈페이지(www.i2watertech.or.kr)에 소개되어 있으며, 또한 일반인 참가도 가능하고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진행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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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 김두환 과장 02-2110-6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