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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8-08-27 18:28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8월 27일자로 어울림네트웍스㈜(이하‘동사’)의 제 3회 무보증 국내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을 B-로 신규 평가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주력사업에서의 열위한 시장지위, 손익과 현금흐름상의 적자기조 지속, 어울림계열 편입 이후의 과도한 관계사 자금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동사는 CCTV 관련장비를 생산∙판매하는 상장기업으로서, 1978년 설립 후 2000년 7월에 코스닥시장을 통한 기업공개가 이뤄졌으며, 2002년 3월 당시 두산그룹 박용오회장의 장남인 박경원씨가 경영권을 인수하였으나, 이후 2006년 5월 현재의 박동혁 대표이사가 지배하고 있는 어울림 계열로 편입되어 현재에까지 이르고 있다.

오랜 업력에도 불구하고, 상품 및 OEM 중심의 매출구조 지속으로 동사 고유의 사업기반과 시장지위는 열위한 수준으로 판단되며, 최근의 업계 내 경쟁심화에 따라서 매출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영업 및 현금흐름상의 적자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울림계열 편입 이후의 관계사 지원에 따른 지분법손실 또한 실적저하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중이다.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향후 주력사업에서의 실적 및 현금흐름상의 개선이 난망한 상태에서, 기투자 관계사의 실적개선을 바탕으로 지분매각 등의 투자회수를 통한 현금유입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인 바, 유상증자나 차입 등의 외부자금조달에 의존한 현금흐름구조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등 재무융통성을 포함한 제반의 채무상환능력은 미흡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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