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속은 매년 명절 때마다 되풀이되는 과대포장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자체․민간단체 등과 합동으로 전국의 주요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취급하는 선물세트 등 모든 추석상품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단속의 주요내용으로는 먼저,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민간단체․전문기관 등과 공동으로 유통업체의 모든 추석상품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하여 위반 가능성이 있는 품목들을 중점단속 대상으로 선정하고, 추석상품이 본격 출시되는 8월 30일부터는 전국 주요 유통매장의 중점단속 품목들을 대상으로 포장횟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재질 등 포장기준 위반여부를 조사․단속하게 되며, 단속결과 포장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대포장행위 단속과는 별도로 유통매장 출입구에 포장재 수거함을 설치하여 회수된 포장재의 재활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추석명절 과대포장행위 단속을 통해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으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앞으로도 판촉용 포장재 줄이기 자발적 협약의 확대 시행 및 친환경 포장 가이드라인 마련 등 포장재 줄이기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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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 이희철 과장 02-2110-6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