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서브원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신규평가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계열기반의 MRO사업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외형성장에 따른 수익창출규모의 확대추세, 우수한 재무구조와 재무적 융통성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업종특성상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은 주력사업의 수익구조 등의 부정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동사는 2002년 ㈜LG유통(現 GS리테일)의 인적 분할로 신설된 ㈜LG의 100% 자회사로 주력사업인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사업을 중심으로 건물관리와 별정통신사업 등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레저사업과 건설관리(CM, Construction management)사업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2007년말 기준 총매출액의 80% 정도가 MRO, CM사업 등을 통한 계열기반 매출로 구성되어 있는 가운데 주요 계열사인 LG전자, LG화학 등의 견고한 성장추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FM사업부에서 분리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건설관리부문의 경우도 계열사 공사물량을 기반으로 매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레저사업의 경우 2008년말 곤지암리조트 영업개시 이후 실적기여도가 확대될 전망이다.
단순 구매대행업의 특성상 주력사업인 MRO사업에서의 상대적인 마진율 수준이 크지 않은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 이전단계인 레저부문의 비용발생으로 전반적인 수익성이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매출증가와 함께 수익창출규모는 안정적인 확대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과 원활한 회원권 분양(2008년 7월말 기준 분양률 96.6%) 등을 통해 대규모 리조트 투자소요(총 투자소요 4,800억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차입의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보유자산의 담보가치와 그룹신인도에 기반한 재무적융통성도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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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