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08.9.1부터 9.3까지 한국, 중국, 일본의 화학물질정책 담당 공무원 및 관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제3차 한중일 화학물질관리 정책대화 및 GHS전문가회의․국제세미나”를 개최하여 화학물질 관리정책에 대한 3국간의 정보교류와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갖는다.

이 회의는 TEMM8(‘06.12.북경)의 권고 및 3국간 합의('07.3)에 따라 화학물질정책 담당 실무자급 공무원에 의해 추진되며 작년도 11월에 일본에서의 제2차 회의 개최에 이어 금년에 제3차 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첫 날에는 화학물질에 대한 분류․표시 국제조화 시스템인 GHS(Global Harmonized System of classification and labelling of chemicals)와 관계된 3국의 산․학․연․관 전문가가 모여 제도 이행에 대한 3국간의 차이 및 상호 조화를 이루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둘째 날에는 우리나라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3국의 화학물질정책 및 REACH 대응방안 등을 소개하기 위한 국제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각국의 화학물질정책 추진방향에 관심이 높은 국내 산업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3일 차에는 화학물질정책을 담당하는 3국의 공무원들 간의 정부간 회의가 열리며 REACH, GHS 등 화학물질 관련 주요 국제적 현안에 대하여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및 정보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화학물질 분야에서 3국의 구체적 협력사항 발굴 및 방안마련이 이루어질 것이며, 특히 GHS전문가회의를 통해 GHS 이행에 있어서의 3국간 차이점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어 국내 화학 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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