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유역(지방)청, 시․도와 연계하여 추석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하여 9.1일부터 9.19일까지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환경오염 취약지역,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및 기술지원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연휴기간 중 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환경오염사고 등에 대비할 계획이다.

주요 감시 대상지역 및 시설은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하천 및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하․폐수, 분뇨, 축산폐수처리장 및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명절기간 중 작업량 급증 예상업체(도축․도계장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염색, 피혁, 도금 등), 폐수수탁처리업체, 폐수 다량배출업체 및 유기용제 취급업체 등 이다.

환경부, 유역(지방)청, 시․도 공무원이 참여하는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 연휴 전, 연휴 후 등 3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전인 오는 9.1일부터 9.12일까지는 1일 평균 774명이 공장밀집지역, 악성폐수 배출업체 등 중점감시 대상시설 4,094개소에 대하여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인 9.13일부터 9.15일까지는 기관별 순찰감시반(377개조 774명)을 편성하여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등 992개소의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부, 유역(지방)청, 시․도에 환경오염사고 대비를 위한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또한 시․도 및 시․군․구의 환경오염 신고창구(신고전화 128)를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후 9.16부터 9.19까지는 연휴기간 동안 가동중단으로 배출시설 및 오염방지시설의 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판단되는 963개소의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특별감시기간 중 적발된 업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조치하고, 행정처분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를 강화키로 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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