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편히 보내세요
강남지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자리잡고 있는 라마다 서울 호텔 (대표 신상균, www.ramadaseoul.co.kr)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한가위Comming Home 패키지를 준비했다.
<한가위 Comming Home패키지>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7일 동안 판매되는 패키지로, 추석을 맞이해서 조금 특별하고 저렴하게 2가지 종류를 준비했다.
<한가위Comming Home 패키지 하나>는 저렴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패키지로 1박에 조식뷔페 2인 포함, 추석을 느끼게 해주는 한과세트를 제공하며 근처 산책이 가능한 선릉공원 입장권 1매 뿐만 아니라 휘트니스 무료에 사우나 50% 할인까지 포함해 80,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 짧은 추석 기간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거나 도심에서 여유롭게 머물려는 분 또는 명절 일에서 해방되고픈 여성까지 모두에게 안성맞춤이니 특급호텔에서의 휴식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한가위 Comming Home패키지 둘>은 패키지 하나와 동일한 구성에 엑스트라 베드가 추가되 3~4인이 사용할 수 있으며 피자 한판이 추가로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105,000원으로 매우 저렴해 가족단위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구성이다.
이번 패키지를 기획한 라마다 서울호텔 권오출 판촉 팀장은 ”이번 추석은 짧지만 저렴한 가격 정책으로 고객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짧은 추석기간 편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라마다서울 호텔의 <한가위 패키지>를 이용해보자.
웹사이트: http://www.ram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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