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2008.9.2일(화)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제3차 한․중․일 황사대응 국장급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회의는 한중일 황사공동연구단 실무그룹Ⅰ&Ⅱ회의(2008.7, 서울)에서 공동연구사업 계획이 확정된 이후 첫 번째로 갖는 회의로써 그간의 황사공동연구단 설립과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제1차 한중일 황사공동연구단 실무그룹Ⅰ&Ⅱ회의」에서는 한․중․일 3국의 전문가들이 만나 실무그룹Ⅰ의 황사 모니터링 및 조기경보구축 분야에서 “선정사례에 대한 황사집중분석 및 황사관측 능력 배양 공동연구”를, 실무그룹Ⅱ의 황사 방지 및 생태복원 분야에서는 “사막화 생태복원을 위한 성공요인 분석 및 개선모델 개발”을 2008년 한중일 황사공동연구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 3국 환경부 국장들은 황사공동연구단의 운영위원회 의장인 김용진 환경부 해외협력과장으로부터 지난 7월 실무그룹회의에서 결정된 공동연구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몽골 참여, 국제기구와의 공조 및 각국의 황사관측자료 공유 등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게 된다.

환경부는 이번 회의가 한중일 3국 환경부 국장들이 황사공동연구단 발족이후 공동대응사업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첫 번째 회의인 만큼, 기존에 논의되었던 황사문제 해결방안과는 차별화된 대응방안이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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