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 조기분만 양수과다증 등 유발 산모와 태아 동시위협...철저한 혈당관리 해야
대전 순풍산부인과 황인방 원장은“당뇨병은 실제로 혈액 내 고혈당이 주 원인으로 여성의 신체기관에도 영향을 끼치지만 임신했을 경우 태아에게 선천적 기형초래, 중추 신경계이상, 체형 이상, 저혈당, 당뇨병으로 이환 등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적극적인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또한 당뇨병은 산모에게도 조기분만, 양수과다증, 임신 중의 케톤산증, 세균 또는 진균에 의한 감염 뿐 아니라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런 합병증들은 철저한 혈당관리를 통해 줄일 수 있다. 당뇨병이 있는 여성은 임신전보다 철저한 산전진찰과 당 조절이 중요하다. 당뇨병 여성의 임신인 경우와 임신성당뇨병인 경우 모두 태아의 관리를 위해서 중요하게 관리해야 할 두 가지가 태아의 정상적인 발육과 임신후반기의 태아 건강에 대한 것이다.
우선 발육 문제는 임신 15~20주 사이에 산모 혈액내의 태아 단백을 검사하고 초음파 검사를 해서 태아의 기형 여부를 파악해야 하며 임신 28~32주 무렵에는 발육 정도가 정상인지 하는 것과 태아 거구증이나 발육 부전증, 기형, 양수의 양을 확인해야 하며 분만이 임박해서는 거구증을 특히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산모는 태아의 발육과 성장을 위해 넉넉하게 먹어야 하며 3대영양소는 적절히 배분해 하루에 3식 3간식 또는 3식 2간식으로 배분한다.
보다 실제적인 식사처방은 의사, 영양사의 전문적 도움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혈당치 조절에 보다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데 식사, 운동만으로도 잘 조절되는 수가 많아 모든 당뇨병 산모가 인슐린을 맞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식이요법만으로 혈당치 조절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임신 동안만이라도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혈당 강하제 복용이 아닌 인슐린 요법을 해야 한다.
대전 순풍산부인과 황원장은“인슐린주사량은 임신 기간 동안 계속 변해가므로 정기적 혈당 검사로 상황에 적당한 용량과 주사방법을 변화시켜야 한다”며 “물론 담당의사의 판단과 지식에 의한 처방이 바탕이 된다”고 조언했다.
당뇨병은 평소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혈당관리를 소홀히 하다 합병증이 생긴 후에야 뒤늦게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당뇨병인 여성이 임신을 희망할 경우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수태 시기에서 임신에 이르기까지 계획을 철저히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임신을 한 여성의 경우, 안전한 출산을 위해서 태아의 건강이 혈당과 직결됨을 잊지 않고 보다 철저한 혈당관리를 한다면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순풍산부인과내과의원 개요
순풍산부인과내과의원은 대전에 위치하고 있는 여성·출산 전문병원으로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임산부와 태아의 인권보호를 중심으로 최적의 분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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