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20~30대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자신이 워킹푸어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20~30대 직장인 919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일하는 빈곤계층인 워킹푸어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65.2%가 ‘예’라고 응답했다.
워킹푸어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연봉이 적어서’(37.7%)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생활비가 빠듯해서’(15.9%), ‘저축을 거의 못해서’(11.2%), ‘고용이 불안해서’(8.7%), ‘노력해도 나아지는 것이 없어서’(8.2%), ‘부유층과 차이가 너무 커서’(5.5%), ‘가난이 대물림되어서’(3.5%) 등이 있었다.
월 소득이 어느 정도면 워킹푸어에 속한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120만원 미만’이 17.4%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0만원 미만’(15.4%), ‘140만원 미만’(13.0%), ‘160만원 미만’(13.0%)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혼인여부로 살펴보면, 기혼자는 ‘200만원 미만’(17.2%)이 가장 많았던 반면, 미혼자는 ‘120만원 미만’(18.3%)으로 조사되어, 기혼자가 워킹푸어라고 생각하는 기준 소득액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킹푸어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은 응답자의 84.8%가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하고 있는 노력으로는(복수응답) ‘자기계발을 한다’가 61%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생활비를 더 줄인다’(33.1%),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다’(28.3%), ‘목표를 설정한다’(28.3%), ‘로또 등 복권을 산다’(14%)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주변에 워킹푸어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80.4%가 ‘있다’고 응답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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