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는 오토데스크의 고객사이자 2012 런던 올림픽의 그래픽 이미지 및 애니메이션을 담당하게 될 유럽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업체인 스무드사(Smoothe) 및 뉴질랜드의 건축 디자인 업체 아크하우스 아키텍츠사(ArcHaus Architects)의 전문 아티스트가 초청되어, 디자인 시각화 기술을 통해 건축 설계를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탈 바꿈 시켜, 디자인 수주 경쟁에서 성공을 거둘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건설 산업의 글로벌화, 첨단 디지털 설계 및 협업 도구의 등장 그리고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건설 프로젝트에서의 효율성 추구에 대한 필요성 등 최신 디자인·설계 산업의 전반적인 동향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또한, 시각화를 통해 사용자가 설계 작업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고 효과적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지는데 필요한 핵심 기술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토데스크의 디자인 비쥬얼라이제이션 산업 담당 크리스 러포(Chris Ruffo) 수석 매니저는 “엔터테인먼트 기술은 디자이너 및 건축가의 설계 작업의 검토, 확인 및 전달 방법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디자이너는 영화 및 게임에서 보던 시각화 기법을 재해석하여 획기적인 방법으로 개성있는 자신만의 디자인을 창조하고 있다. 한 마디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디자인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무드사의 지모 페리스(Ximo Peris)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디자인 의도를 전달하는데 있어 영화 및 광고의 시각 언어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디자이너들은 이러한 비주얼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직접적인 나레이션을 도입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라이프스타일이나 유행과 관련된 요소를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다”라며 “건축적, 광고적 측면 모두를 고려해 실제와 같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야했던 도전 과제를 오토데스크 기술을 통해 실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크하우스 아키텍츠사의 제이슨 하우든(Jason Howden)은 “우리는 오토데스크 3ds 맥스(3ds Max)를 통해 6천만 달러 상당의 도심 주상복합건물 설계 작업에 있어 획기적으로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었고 결국 디자인상 수상에 빛나는 디지털 몽타주 결과물로 재탄생시킬 수 있었다.”며 “또한, 오토데스크 3ds 맥스가 오토데스크의 또 다른 솔루션, 건물 정보 모델(BIM)을 백분 활용함으로써 개발팀이 재료 선택은 물론 일조량 및 조명 설계,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가 주변 환경에 미치게 될 시각적 영향까지 분석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토데스크 디자인 비쥬얼라이제이션 슈퍼 유저 투어는 지난 8월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이후, 아태지역 5개 도시에서 추가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은 지난 9월 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이번 아태 지역 투어의 다섯번째 개최지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