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쓰위그, 사계절용 ‘오레아 패션두건가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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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07:00

서울--(뉴스와이어)--가을은 여름 패션의 여운과 겨울 패션의 설레임이 공존하는 계절이다. 현대 패션 트랜드는 이효리, 서인영, 원더걸스, 빅뱅은 물론 기타 수많은 연예인 스타들이 주도해 나고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한편 최근에는 오드리햅번과 같은 잊혀진 스타가 광고 속에서도 재등장하는데, 특히 오드리햅번은 영화 속에서 다양한 모자와 스카프, 두건을 선보이면서 많은 여성들의 패션아이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최근에 이러한 패션트랜드와 더불어 여성가발 전문회사 이지쓰위그 (대표이사: 강득중 www.isiswig.com)는 헤어 패션의 멋을 한층 높이고, 기능성을 가미한 사절용 ‘오레아 패션두건가발’을 출시하였다.

이지쓰위그 강대표는 "여성들이 아름다움을 연출하는데 있어서 첫 번째로 신경 쓰는 부분이 헤어패션"이라며, "금번에 출시한 사계절용 오레아 패션두건가발은 여성들이 도시적이면서 커리어우먼의 여성적인 이미지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말했다.

오레아 패션두건가발은 두건, 가발, 스카프, 모자의 장점만을 살린 새로운 개념의 첨단디자인 패션인데,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활동 속에서 항상 신선한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활동적인 여성들이 나만의 개성을 더욱 살려 차별화된 이미지 메이킹을 연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두건과는 달리 오레아 두건가발의 특징은 국내외 최초로 가발 탈부착 방식을 채용하였는데, 패션두건의 앞 라인과 뒷라인에 기능성 가발을 탈부착하여 자유자재로 다양한 패션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 설계되었다.

한편 (주)이지쓰위그는 이와 관련한 모든 특허출원을 완료한 후 2008년 8월 오레아 두건가발을 본격 출시하였다. 현재 이지쓰위그는 국내는 물론 이태리, 프랑스 등 여러 선진 패션시장까지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지쓰위그 강득중 사장은 “현재 두건가발 상품의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동서양 여성들의 패션 취향을 겨냥하여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금번 출시된 오레아 두건가발이 2008년 클래식한 가을 여인들이 또 다른 헤어패션 플랫폼인 ‘오레아 패션두건가발’로 개성 넘치는 패션을 연출하고, 멋있는 가을여인의 풍경소리와 아름다운 여운을 울리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품 상담문의처: 02)2633-1163~2

이지쓰위그 개요
(주)이지쓰위그는 '스피드 속눈썹 연장기기와 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발명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총 6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스피드 속눈썹 기술은 한국의 30개 대학과 산학 협력하여 대학의 실용학문 연구와 전문적인 우수한 인재양성에 상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미주지역, 유럽 등 세계 각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스피드 속눈썹 연장기기'는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며 아름답게 이미지 성형까지 할 수 있으며 20분 내로 빠르고 쉽고 편안하게 속눈썹을 연장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또한 가발은 헤어웨어 패션 분야(패션 가발, 기능성 가발, 시니어 가발, 남성 탈모 가발, 장미희 항암 가발)에 25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진 여성 가발 전문회사다.

웹사이트: http://www.isiswi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