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디안 손숙대표, 전문직 자녀·부모 대상 ‘잘난 내 딸 시집보내기’ 무료 강연 실시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 다가오면서 대부분의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는 친지들의 '결혼' 안부에 스트레스를 받아 친지들이 모이는 자리가 부담스럽게 된다. 하지만, 무조건 피하기 보다는 명절을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의 배우자를 찾는 기회로 이용하여 명절 연휴를 결혼배우자 찾기의 기회로 삼는 미혼남녀가 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웨디안(대표 손숙, www.wedian.co.kr)은 해마다 명절을 전후 하여 전문직의 미혼남녀의 맞선이 늘어나는 현상을 대비하여, 8일 코엑스에서 전문직 자녀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손숙 대표가 직접 참여하여 ‘잘난 내 딸 시집보내기’란 주제로 무료 강연을 실시한다.
또한, 이번 강연에서는 그 동안 자세하게 알지 못했던 ‘결혼’관련 정보들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명절 연휴를 이용한 맞선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이번 강연이 주목받는 점은 연극적인 상황극을 접목하여 실제로 일어나는 결혼관련 에피소드들을 참가자들과 함께 관람하면서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실사례를접목 한다는 것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웨디안의 대표이사 손숙은 "미혼남녀에게는 민족최대의 명절이 한해 최고의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 될 수 있다"며 "웨딩박람회와 같이 결혼을 하나의 작은 축복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자칫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명절 전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wedian.co.kr
연락처
웨디안 홍보실 02-560-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