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종말처리시설 132개소의 평균폐수유입률은 58.5%로 ‘07년 2/4분기 56.8%에 비하여 1.7% 증가하였으며, 처리시설 신․증설로 폐수유입량은 653천톤/일로 ’07.2/4분기(593천톤/일)보다 10.1%(60천톤/일) 증가하였다.
폐수유입률이 30%이하로 저조한 시설은 총 40개소(산업단지 19개소, 농공단지 21개소, 전년 2/4분기 46개소)로 전년 2/4분기 보다 6개소가 감소하였으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폐수종말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관련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선의지가 필요하다고 보고 현재 추진 중인 운영․관리 책임자인 지방자치단체와 지도점검 기관인 유역(지방)환경청간에 자발적 협약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개선대책을 추진토록 하였다.
폐수유입률이 저조한 처리장 등은 개선대책을 수립 추진하여 폐수종말처리시설에 대한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인근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산업폐수의 유입처리, 인근 주거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의 유입처리, 입주기업체의 활성화 방안을 등을 추진하고, 화순동면, 제주금릉 등 6개 농공단지처리장에 대해서는 내구연한, 처리비용 등을 검토하여 계획하고 있는 인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처리 방안을 조기완료토록 조치하였다.
또한, 방류수기준을 초과한 연기 조치원, 서천 장항, 군위 등 3개 처리장은 시설보완 및 운영관리 등을 철저히 하도록 조치하였다.
향후 환경부에서는 폐수유입률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폐수종말처리장 기본계획시 단계별․계열별 설치 검토 강화하고, 폐수유입률이 저조한 처리장을 운영하는 지자체의 설치사업 예산삭감, 평가제도 도입을 통한 포상금 지급제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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