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은 매년 추석 연휴 때면 각종 생활쓰레기로 인해 되풀이되는 환경오염 및 위생문제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예방활동, 발생쓰레기 신속처리,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추진상황 모니터링․평가 등 단계별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오는 9월 8일부터 20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대책의 주요내용으로는,
① 먼저, 음식문화 개선을 통한 음식물 쓰레기 발생억제 및 주요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언론사, 민간단체 등과 함께 홍보․계도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② 음식물 쓰레기 등의 적체에 따른 악취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쓰레기 수거횟수를 확대하여 발생 당일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쓰레기 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 및 상습 투기지역 등에 대한 수거활동 강화 등을 위해 지자체별로 ‘기동 청소반’과 ‘상황반’을 편성․운영하게 된다.
③ 특히, 이번 추석은 짧은 연휴로 인해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지․정체가 극심하고, 도로변의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정체 구간, 요금소 진․출입부 및 휴게소 등에 쓰레기 수거함과 관리인력을 집중배치하는 한편,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단속을 위해 지자체,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등 각 기관별로 ‘단속반’을 편성, 집중적인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위반행위자에 대해서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④ 아울러, 환경부, 유역(지방)환경청, 시․도별로 쓰레기대책 추진상황 평가반을 구성하여 쓰레기 수거처리체계 및 인력․장비배치상황 등 관리실태를 점검한 후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앞으로도 가을 행락철 및 설 명절 등 특정시기 쓰레기 적정 수거․처리,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쓰레기 분리배출 실태 점검, 사업장 및 농어촌 방치 폐기물 관리 등 국토 대청소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 이희철 과장 02-2110-6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