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술사회,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과 정책간담회 개최
서의원은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해 기술사제도가 활성화되어야 하며 특히 안전과 환경. 에너지분야에서 활약을 기대하며 대한기술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대한기술사회 이송규 회장은 한나라당의 국회의원 172명 중 이공계출신은 7명밖에 없어 안타깝다며 국민소득 3~4만 달러를 위해서는 과학기술에 관한 정책이 최우선 정책으로 수립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토로했다.
대한기술사회측은 이공계의 현장과 학계의 경험이 있는 서상기 의원을 통해 다양한 정책수립을 간곡히 요청하고 이제부터 이공계 대통령으로 칭하겠다고 말했으며 국가정책수립과정에 능력 있는 기술사들의 참여가 있어야 한다며 후진양성을 요청했다.
또한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해서는 하루빨리 국회에서 한미FTA비준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engine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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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1일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