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청소년 자살예방 및 지원을 위하여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전국 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학교 등 청소년 관련 기관에 보급중에 있다.
- 자살위기 청소년 긴급구조 및 위기개입 매뉴얼(‘07)
․내용 : 자살위기시 상담자 개입방법, 위험성 평가와 응급출동 지침, 의뢰 및 연계체계 구축, 사후관리 방법 등
․청소년관련 상담자, 기관종사자 등 200여명 전문인력 교육
-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08, 한국청소년상담원)
․학교 및 청소년 관련기관 등 종사자 시범교육 실시예정(9.17)
실제 위기청소년 안전망으로 자리 잡은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및 청소년전화 ‘1388’과 ‘#1388' 등을 통해 자살과 관련된 상담실적은 '06년도 360명에서 ‘07년 1,419명으로 약 4배 이상 급증했다.
청소년 자살은 실업, 빈곤 등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정형화된 중․장년층 자살과 달리 사소하며 일시적인 문제에도 충동적으로 자살을 생각하거나 시도할 위험이 높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살에 대한 생각이나 시도가 경미했다하더라도 이와 같은 위험은 성인으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청소년이 보내는 자살의 작은 징후를 파악하고,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지부는 청소년 자살예방에 있어 사회안전망이나 예방프로그램 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청소년 스스로부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 청소년 자기사랑(Love Myself)을 위한 지침 ◇
1. 위험한 유혹에 스스로 “아니야”라고 할 수 있는 용기
2. 어렵고 힘들 때 누군가에게 ”도와줘” 말할 수 있는 당당함
3. 실패와 좌절에 있어 스스로에게 “괜찮아”라고 할 수 있는 여유
자살로 인한 개인과 사회경제적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게 나타난다는 점을 인식하고,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가족과 이웃 등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청소년 자살예방 및 긴급구조, 위기상담 등은 국번 없이 1388과 모바일 문자상담(SMS)#1388, 자살예방상담전화 1577-0199로 연락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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