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시험서비스는 9월 중순부터 상용서비스 개시 전까지 실시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KT, LG데이콤, 하나로텔레콤 등 IPTV 제공사업자별로 100~2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간방송 프로그램 중심의 시험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IPTV 시험서비스에서 제공될 서비스는 KBS1, EBS 등 IPTV 의무전송 채널 위주의 실시간 방송과 VoD,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 등이며, 네트워크도 실제 상용서비스와 동일한 형태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되 IPTV 사업자별로 백본망 구축, 시스템 설치 등 준비상황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의무전송 채널 : 지상파방송 의무재송신 채널(KBS1, EBS), 보도전문 채널(YTN, MBN), 공공채널(KTV, NATV, OUN), 종교채널
이와 더불어 시험서비스 기간 동안 전파연구소, ETRI, KISDI, NIA, TTA 등 관계 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하여 FTTH, 광랜, HFC 등 다양한 가입자망 환경에서 실시간 방송의 채널전환시간, 화질 및 음량상태, 네트워크 품질 등 기술적인 제반사항을 점검하는 동시에 시험서비스 가구를 대상으로 이용자 설문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기술적 개선사항이 도출될 경우 사업자에 대하여 대책을 강구토록 하는 한편 IPTV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가 IPTV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 품질향상과 네트워크 고도화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관실 융합정책과 박노익과장 (750-2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