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오는 9월 27일, 28일에는 ‘배움의 열정, 나눔의 즐거움, 꿈의 도시 부천!!!’이라는 주제로 부천시 평생학습축제가 시청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부천평생학습축제는 알림마당, 참여마당, 특별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다문화 가정 및 생태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부천시민 환경 한마당, 부천 다문화 축제와 연계하여 추진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시는 축제별 개성을 살리는 존(ZONE)별 구역을 만들어 운영하며 별도의 개회식이나 폐막식 없이 프로그램 진행 전후에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점이 예전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평생학습축제는 볼거리, 체험마당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가 즐비하다.

알림마당은 시청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 곳곳에서 ▲관계기관 홍보관 ▲강좌별 대표작 작품전시회 ▲우수 학습동아리 활동사례 전시회 ▲독후감상화 수상작 전시회가 열려 평생교육에 대한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전 생애에 걸친 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마당은 ▲평생학습 체험마당 ▲자기주장 경연대회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평생학습의 영역을 체험할 수 있는 주민참여마당이 준비됐다.

특별행사로는 ▲꼬마 소방체험 ▲유파라 놀이기구(탁구, 사격, 전자다트 등) 체험 ▲전통놀이(색팽이, 제기만들기 및 차기, 실뜨기 놀이 등) 체험 ▲어린이 태권도 시범공연 ▲학습동아리 문화공연 등 참여하는 어린이 및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환경 한마당 존(ZONE)이 열리며 “so hot, save the earth"라는 주제로 환경교육관련 교재 및 교구, 자연물 공예, 바른 먹거리, 생태마당, 되살림 마당, 기후변화한마당, 시민의 강 걷기대회,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영화제가 준비되어 있다.

28일에는 다문화 한마당 존(ZONE)이 열리며 태국, 스리랑카, 남아메리카 등 나라별 진기한 볼거리, 콘서트, 전통음식, 공예품, 아시아의 연을 날리자, 지구마을의 놀이문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천시의 평생학습축제는 2002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2004년 제1회 부천시 평생학습축제를 시작으로 학습축제의 주체인 시민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여, 일상적인 삶이 곧 학습의 과정임을 알리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축제는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촉진을 통해 평생학습문화 진흥 및 학습사회 실현을 위해 개최되는 축제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평생학습축제와 함께 기획된 다문화 축제를 통해 결혼이민자, 이주노동자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서로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032-320-2905,3733), 환경한마당은 푸른부천21실천협의회(320-2118), 다문화 축제는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654-0664, 월요일은 휴무)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주민생활지원과 032-320-2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