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공식 발표한 과학기술논문색인(SCI : Science Citation Index) NSI DB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교수 1인당 SCI 논문수는 지스트(원장 선우중호, 사진)가 5.07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수 수에 대학원생 수를 더한 연구자 1인당 SCI 논문수에서도 지스트가 0.52편으로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지스트는 지난 2월 한국학술진흥재단이 포스텍(포항공대) 학술정보원과 함께 1995년부터 2006년까지 12년간 국내 대학 및 연구소에서 발표한 SCI급 논문 25만7106편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교수 1인당 발표 수 부문에서 41.82편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교수 1인당 논문수는 지스트가 5.07편으로 가장 많았다. 포스텍이 4.45편으로 그 뒤를 이었고 서울대는 3.71편으로 3위를 기록했다. KAIST가 2.48편, 성균관대가 2.48편으로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
연구자 1인당 논문수에서도 지스트가 0.52편으로 가장 많았다. 성균관대가 0.43편, 울산대가 0.41편으로 각각 2~3위를 차지했으며 포스텍이 0.41편, 서울대가 0.39편을 기록했다.
이같이 지스트가 연구력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배경에는 우수교원 유치와 이들 교수에 대한 최적 연구환경의 지원을 꼽을 수 있다. 물론 3년마다 실시하는 교수재계약제 등 엄격한 교원평가도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다.
지스트는 우수교원을 유치하기 위해 교수 사택 및 이주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초빙 교원의 연구성과에 따라 2.6억원에서 9.3억원까지의 초기연구비를 차등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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