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근무는 추석연휴 기간 중 역과 터미널 등 귀성객의 이동이 많은 지역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하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및 병원이송을 하게 되며, 휴무 병․의원과 약국현황을 119상황실에 비치하고 도민들에게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6,220명이 초기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를 하게 되며, 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24시간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특히 외출 시 가스를 켜놓은 경우 등 위해요인 민원신고 시 긴급 현장출동 및 안전조치와 도로상에서 차량고장 및 사고 시 가입한 보험회사 긴급출동 전화번호 안내도 하게 된다.
또한, 8월25일부터 9월12까지 대형 판매시설, 극장, 위락시설, 역과 터미널 등에 대해 사전 화재예방활동의 일환으로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중이다.
한편, 제2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도민의 행복하고 안전한 한가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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