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 직장인 675명을 대상으로 “술을 마시거나 술이 안 깬 상태에서 업무를 한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70.7%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이 77.2%로 여성(56.2%)보다 더 많았다.
음주 업무를 한 이유는 ‘전날 마신 술이 덜 깨서’(69.2%,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반주를 곁들인 점심을 하게 되어서’(25.4%), ‘회식 후 야근을 해야 해서’(10.7%),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10.5%), ‘거래처 접대 때문에’(8.8%) 등이 있었다.
음주 업무의 빈도를 묻는 질문에는 37.1%가 ‘특별한 경우에만’이라고 답했다. 이어 ‘주 2~3회 정도’(22.2%), ‘주 1회 정도’(18.2%), ‘한 달에 한 번 정도’(10.1%) 등의 순이었다.
음주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업무 집중력을 떨어뜨렸다’(51.6%)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업무 처리를 제대로 못 했다’(13.6%), ‘업무 중 졸았다’(12%), ‘아무런 영향이 없다’(10.1%), ‘실수가 많아졌다’(3.8%) 등이 있었다.
실제로 회사에 음주 업무를 하는 직원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66.1%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음주 업무자가 많이 속한 직급은 ‘과장급’(30.7%)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대리급’(27.6%), ‘평사원’(20.9%), ‘부장급’(13%), ‘임원진’(7.9%) 순이었다.
음주 업무자의 근무 태도를 묻는 질문에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정도’(37.2%), ‘가끔 조는 정도’(14.6%) 등의 응답이 있었다. 하지만, ‘업무가 거의 불가능한 정도’라는 응답도 14.8%나 되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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