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현대백화점의 경우 9/1∼9/13까지 상품군별 매출은 여성정장 -4%, 남성의류 -5%, 구두*핸드백 등 잡화 15%, 명품잡화 25%, 레져스포츠 9% 수준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추석직전 선물수요가 있었던 구두,핸드백 등 잡화류와 신상품대기 수요가 강한 명품잡화류를 제외한 나머지 상품군은 기온영향을 받았다는 평가.

등산복의 경우 9월 중반까지 15% 이상 신장할것으로 예상됐지만 9% 증가에 그쳤고 나머지 여성 및 남성의류는 소폭 신장 또는 마이너스 신장을 면치못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기온변화를 고려 단독기획상품, 혼수상품 등 단골고객들의 목적구매상품을 강화해 기온이슈를 피해가간다는 전략.

바이어들이 협력사 MD와 공동기획한 현대백화점 단독상품인 '현대컬렉션'상품을 오는 25일까지 정상매장을 통해 전개하고 홈페이지, 전단, TM 등 광고도 강화할 방침. 현대컬렉션상품은 바이어들이 사전기획한 가을신상품으로 동종의 상품보다 10%∼50% 저렴하다. 총 물량은 70억원 규모지만 단품별로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가을신상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내점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이밖에 대행사장을 통해 주방용품, 가전, 핸드백, 구두 대전 등 기온과 크게 관계없는 상품들의 대형행사를 전개함으로써 기온 이슈를 피해나갈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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