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통계 작성 부처에서 분야별로 배출계수를 개발하여 왔으나 개발한 온실가스 배출계수의 신뢰성 평가 및 국가 배출계수로서의 확정 절차 등이 없어 배출계수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었으며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통계 작성에도 IPCC 가이드라인에서 제공하는 기본값을 사용함으로써, 국내 실정을 반영한 배출통계 산정에 한계가 있었다.
* 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이번에 개최되는 공청회는「국가 온실가스 배출계수 총괄관리방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배출계수 검증방안과 관계부처 및 기업체 등 전문가의 토론으로 진행되며 공청회 계획은 다음과 같다.
∙ 일시 : 2008. 9. 18(목), 13:50 ~ 17:40
∙ 장소 : 전국경제인연합회관 회의실(여의도 소재)
∙ 주요내용 : 국가 온실가스 배출계수 총괄관리방안 설명 및 토론
∙ 참석대상 : 관계기관, 관련전문가, 산업계, 학계, 일반국민 등
환경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하여 각 분야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보완한 후, '08년 12월중 국무총리실 등 관계부처와 협의 후 「국가 온실가스 배출계수 총괄관리방안」을 확정, 2009년부터 기 개발한 각 부문별 배출계수에 대한 검증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국가 온실가스 배출계수의 체계적 관리를 통하여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고, 산업계․학계․민간 등에 관련정보를 공개함으로써 기후변화대응 기반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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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정책과 박천규 과장 02-2110-7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