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09월 16일자로 녹십자생명보험㈜(이하 ‘동사’)의 보험금지급능력에 대한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하고, 지속적인 수익기반확대와 이익창출능력의 안정성 제고 추세 등을 반영하여 등급전망을 긍정적(Postive)으로 부여한다고 밝혔다.

동사는 녹십자계열의 회사로 지주회사인 ㈜녹십자홀딩스가 2008년 6월말 현재 77.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녹십자와 더불어 그룹 내 핵심계열사로서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동 그룹이 의약 및 의료관련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토탈헬스케어전문그룹으로의 비전을 추구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전문회사로 그룹 내 유일한 금융회사인 동사의 계열 내에서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

신규채널의 영업강화 및 효율화를 통해 수익기반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익창출능력의 안정성이 제고되고 있다. 동사는 신규채널의 확보 및 영업조직 강화를 기반으로 특별계정 합산 보험료수입 기준 시장점유율이 2003년 舊 대신생명보험㈜의 자산부채 인수 후 본격적으로 영업이 개시된 FY05 0.52%에서 FY08 1사분기 0.73%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동사 보험료수입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일반계정 보험료수입 기준 시장점유율은 FY05 0.64%에서 FY08 1사분기 1.02%로 제고되었다. 보유계약규모의 경우 2006년 3월말 7.7조원에서 2008년 3월말 10.7조원으로, 보험료수입규모도 FY05 0.32조원에서 FY07 0.49조원으로 증가하였고 FY08 들어서도 증가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수익기반 확대와 더불어 FY05 이후 당기순이익을 지속적으로 시현하는 등 이익창출능력의 안정성도 제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지급여력비율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준의 지급여력비율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6월말 기준 지급여력비율이 177.9%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FY08부터 지급여력기준금액 산정 시 재보험인정률이 50%로 낮게 적용되고 주가하락 및 금리상승 등에 따른 보유유가증권의 평가손실 발생에 따라 지급여력비율이 2008년 3월말 205.0%에 비해 다소 낮아지긴 하였으나 지급여력비율의 절대적인 수준과 지급여력 구성에 있어 후순위차입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양호한 수준의 지급여력비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차역마진 위험에 대한 대응능력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위험가중자산비율도 비교적 양호한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다. 금리위험축소를 위해 신규보험상품을 실적연동 또는 금리연동형 상품 위주로 취급하고 있는 바 금리위험을 관리함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수익성 위주의 자산운용으로 위험가중자산비율이 2008년 6월말 52.8%로 업계평균(38.6%)보다는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경쟁 중소사 대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보유유가증권에서 국공채의 지속적인 비중 확대와 대출채권에서 신용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업계평균대비 낮은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는 점 등은 리스크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