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오는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꿈과 환상이 있는 지구’라는 주제로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행사장 영상문화단지에서 국화전시회를 갖는다.

시는 부천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장을 자연학습공원에서 영상문화단지로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을,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가 짙은 향기와 소박한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시민들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특수작품으로 모형작(달, 지구, 별, 하트), 5층탑, 트리국, 우산국 등 1,088점이 일반국화 입국, 일간작, 쿳션맘, 스프레이국 등 8,410점이 전시, 총 1만998점의 국화를 선보인다.

또한 자연학습장의 기존 전시장은 토속농작물과 코스모스로 대치하며 부대행사로 10월 11일, 12일 오후 3시에 현대ㆍ한국무용, 민요, 풍물, 색소폰연주 등 찾아가는 작은 열린무대 공연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행사장을 찾아오는 관람객을 위해 은은한 국화향기와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영상문화단지에 국화전시회를 갖게 됐다”면서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하며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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