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09월 19일자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제일화재해상보험㈜(이하 ‘동사’)의 제2회 및 제3회 무보증후순위금융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에서 BBB+(안정적)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첫째, 2008년 6월 한화그룹 계열사 편입에 따라 소속계열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2008년 4월 메리츠화재해상보험㈜가 동사 인수를 선언하며 시작된 한화그룹과의 동사에 대한 경영권 경쟁은 기존 대주주가 보유 지분에 대한 의결권을 한화건설㈜에 위임함에 따라 동사가 한화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국내 금융산업의 대형화•겸업화 추세, 8월말 시행된 교차판매 등 생보•손보간 공통업무 영역 확대추세, 대한생명보험㈜을 중심으로 계열 금융기관들을 통합적으로 조직화하려는 한화그룹의 지배구조 개편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향후 계열 내 금융회사와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둘째, FY2008들어 장기 및 연금보험 M/S의 하락추세가 진정되면서 장기보험 위주로 보험상품 Mix가 재편됨에 따라 수익구조의 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수보험료 기준 M/S는 FY2002 4.5%에서 FY2007 3.5%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왔으나, 방카슈랑스 영업확대 등에 따라 FY2008들어 장기 및 연금보험 M/S의 하락추세가 진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상품Mix에서 장기 및 연금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FY2006 원수보험료 기준 44.4%에서 FY2008 1분기(2008년 4월~6월) 49.3%로 상승하며 장기보험 위주로 보험상품Mix가 재편되고 있다. 장기보험 위주로의 보험상품Mix 재편은 자동차보험의 낮은 성장성과 높은 실적변동성 등을 감안할 때 장기적인 펀더멘털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셋째, 순사업비율이 안정적인 가운데, 최근 손해율 하락에 힘입어 보험영업 관련 수익성 지표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동사는 FY2002부터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 및 상품믹스•판매채널•자산포트폴리오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을 통하여 경상적인 이익창출력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왔다. 특히, 보험인수기준 강화 및 효율적인 사업비 집행 등에 힘입어 합산비율은 경쟁사 대비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FY2005 105.9%에서 FY2008 1분기 96.7%로 하락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FY2006 332억원을 기록했던 보험영업손실이 FY2007 124억원으로 급격히 감소한데 이어 FY2008 1분기에는 79억원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넷째, 이자수익자산 중심의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로 투자영업실적의 변동성이 낮은 수준으로 판단된다. 순대출채권 및 국공/특수/회사채 등 이자수익자산 중심의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로 연간 500억원 내외의 안정적인 투자영업이익을 시현하고 있다.

다만, 지급여력비율은 2008년 6월말 156.5%로 안정적인 수준이나, 총지급여력 중 후순위채무가 다소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질적인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