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변주대)은 창원YMCA와 공동으로 ‘람사르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가 개최되는 경남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람사르 총회 홍보 및 습지생태계 교육을 위해 ‘어린이 람사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금년 10.28~11.4까지 8일간 경남지역에서 개최되는 ‘람사르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여 어린이 람사르 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

그 동안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람사르 총회 교육·홍보를 위해 생태탐방, 생태도보순례 등 다양한 교육·홍보를 실시하였다.

이번 어린이 람사르 환경교실은 9.22~10.11까지 운영되며, 경남지역 초등학생 11,000여명이 참여한다.

참여학교는 김해 한림초등하교 등 2개 학교, 진주 망경초등학교 등 2개 학교, 마산 상일초등학교 등 2개 학교, 창원 용호초등학교 등 3개 학교, 진해 장천초등학교 등 2개 학교 등 총 11개 학교이다.

교육은 일반과정과 홍보단과정으로 구분하여 실시되며, 일반과정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방송교육으로 하고, 홍보단과정은 학교별 희망학생 35명을 선발하여 총 383명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일반과정은 람사르 총회와 습지 등 생태계에 대한 교육을 하고, 홍보단과정은 람사르 총회에 대한 상세교육과 습지 현장교육이 실시된다.

홍보단과정을 이수한 383명 학생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람사르 어린이 홍보단’으로 위촉한다.

‘람사르 어린이 홍보단’에게는 람사르 총회 및 습지에 대한 관련자료를 제공되고, 홍보단은 주변 동료 학생들에게 람사르 총회 등에 대해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람사르 총회 등 지역 환경교육·홍보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참여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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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협력과 김종석 과장 055-211-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