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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08:22
서울--(뉴스와이어)--구직자 취업 선호도 1위에 이어, 직장인이 가장 이직하고 싶은 대기업 역시 ‘삼성전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029명을 대상으로 ‘매출액 100대 기업 중 가장 이직하고 싶은 대기업’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삼성전자’가 14.7%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포스코’(9%)가 그 뒤를 이었으며, ▲‘한국전력공사’(8.3%) ▲‘현대자동차’(6.6%) ▲‘대한항공’(3.9%) ▲‘SK텔레콤’(3%) ▲‘한국수력원자력’(2.9%) ▲‘현대중공업’(2.6%), ▲‘아시아나항공’(2.6%) ▲‘포스코건설’(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별로 선호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1위인 ‘삼성전자’를 비롯해서 ‘포스코’, ‘현대자동차’, ‘SK텔레콤’, ‘현대중공업’ 등 상위 10개 기업 중 5개 기업은 ‘업계 최고의 기업이라서’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은 ‘고용이 안정적이라서’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미지가 좋아서’를, ‘포스코건설’은 ‘복리후생이 잘 갖춰져서’를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

실제로, 대기업으로 이직할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67.7%가 ‘있다’라고 답했다.

대기업 이직을 위해 하는 노력으로는 ‘관련 직무경력을 쌓는다’(57.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외국어 실력을 높인다’(39.7%), ‘자격증을 취득한다’(26.7%), ‘인맥을 넓힌다’(18.5%), ‘기업 동향을 파악한다’(15.1%), ‘대학(원)에 진학한다’(8%) 등이 있었다.

반면, 대기업으로 이직할 의향이 없는 응답자(332명)는 그 이유로 ‘실력이 부족해서’(42.8%)를 첫 번째로 꼽았다. 그밖에 ‘현 직장에 만족해서’(11.1%), ‘경쟁이 치열할 것 같아서’(10.8%), ‘이직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서’(10.5%), ‘업무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아서’(7.5%) 등의 의견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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