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 방송통신위원회 및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국내 휴대폰 제조사, 이통사, 철도공사, 이마트 등이 주관하여 실시한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이 약 35만대의 폐휴대폰을 수거, 목표량 30만대를 17% 상회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끝났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내 방치되어 있는 폐휴대폰의 올바른 배출요령과 재활용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70일에 걸쳐 초·중등학교, KTX 정차역, 이마트, 휴대폰 제조사 A/S센터 및 이동통신사 직영점에서 전국적으로 실시되었으며 환경부 산하기관, 중앙·과천·대전정부청사 입주기관, 지자체, 해군(해군 부산기지전대), 지역별 리싸이클링센터 및 동진레져(블랙야크)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국 초·중등학교에서 22만대 이상이 수거되어 환경교육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군부대·동진레져 등의 자발적 참여로 인해 폐자원의 수거·재활용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에, 환경부에서는 전국 초·중등학교중 참여율과 수거실적이 우수한 상위 20개교를 선정하여 10개 학교에 대해서는 기관표창을, 나머지 10개 학교에 대해서는 환경도서지원을, 철도공사, 이마트, 동진레져, 군부대 등 캠페인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8개 기관의 공로자에 대해서는 개인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수거된 폐휴대폰을 매각하여 얻은 이익금중 7천만원을어린이재단에 기부하여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등 우리사회 한켠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 환경부 장관표창 및 기금전달식
일시 및 장소 : ‘08.9.26(금), 16:00, 서울교육문화회관
참석 : 자원순환국장, 캠페인 주관기관, 어린이재단, 20개 초·중등교 관계자 등
내용 : 캠페인 결과보고, 환경부장관 표창 및 기금전달식

환경부는 앞으로도 스포츠·문화행사 등과 연계한 수거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폐휴대폰의 적정한 수거·재활용방법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효율적인 회수·재활용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김영훈 과장 02-2110-6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