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사립대 교육투자 평가’ 최상위 등급 석권
이번 평가는 전국 188개 사립대학의 재무부문(운영 건전성, 재무안정성), 교육투자부문(등록금환원율, 교수 1인당 연구비) 등 총 21개 항목을 평가해 항목별 점수와 종합점수를 내 만들어 졌다.
교수 1인당 학생수는 전임교원 기준으로 동명대학교가 10명, 포스텍(13명), 광주대(14명) 순으로 나타났고(도표참조) 학생 1인당 교육비는 포스텍 7374만 3000원, 동명대 2952만3000원, 연세대(1842만2000원), 성균관대(1614만원) 순이며(도표참조) 학생 1인당 장학금은 포스텍 579만원, 동명대학교 338만4000원, 광주대(225만2000원), 연세대(211만8000원), 성균관대(210만6000원) 순으로 나타났다(도표참조).
이번 평가결과 동명대학교가 전국 188개 사립대 교육투자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것은 2006년 동명정보대학교와 동명대학을 통합하여 새롭게 출발하면서 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해온 결과로 해석된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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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홍보과 정윤태 051-610-806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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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8일 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