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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2005-03-14 11:40
서울--(뉴스와이어)--치킨 전문 외식브랜드 KFC(www.kfckorea.com)는 14일 통새우를 넣은 샌드위치인 ‘피타 쉬림프’(Pita Shrimp, 가격 3,500원)를 새롭게 선보였다.

‘피타 쉬림프’는 싱싱한 통새우와 양상치, 토마토 등 신선한 야채를 버터 갈릭 맛의 주머니 빵인 피타브래드(pita bread)에 넣어 신선한 맛을 살린 메뉴로 KFC가 출범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새우를 이용한 메뉴다.

특히 지난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2주 동안 16개 KFC 매장에서 테스트 판매를 한 결과 인천 공항랜드 매장의 판매율이 강남, 신촌, 종로 등의 매장보다 평균 5배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 조사 결과 이는 스타일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스튜어디스들이 ‘피타 쉬림프’를 건강 및 미용에 좋은 음식으로 인식한 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KFC는 피타쉬림프 출시에 맞춰 14일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이 시작되면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대표 메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타 쉬림프’의 높은 판매율이 보여주듯 이와 같은 간편한 샌드위치 형태의 메뉴는 최근 변화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패스트푸드가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는 메뉴다. 롯데리아는 지난 달 주머니 모양의 둥근 빵인 ‘포켓 브래드’ 속에 불고기 볶음과 표고버섯, 당근, 양파 등 야채를 넣어 불고기를 얹은 쌈을 먹는 것과 같은 맛을 내는 ‘불고기 델리파우치’(3,600원)를 출시해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닭고기와 야채를 밀전병에 싼 치킨크레페(2,000원)를 출시했다. 맥도날드 역시 야채폴더(2,800원), 치킨볼더(3,600원) 등을 내놓고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KFC 마케팅팀의 황성철 팀장은 “피타 쉬림프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개발한 KFC의 샌드위치 메뉴다. 특히 테스트 판매 결과가 보여주듯 피타쉬림프의 간편성과 낮은 칼로리, 그리고 건강식 메뉴라는 3박자가 조화를 이뤄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FC의 피타쉬림프는 단품(3,500원), 피타쉬림프세트(피타쉬림프+비스킷+콜라: 4,400원), 피타박스(피타쉬림프_치킨2조각+텐더2조각+콘샐러드+후렌치후라이+레모네이드+콜라+치킨소스 1개: 10,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fc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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