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2008 문화재 보존과학 국제심포지엄(9.29~10.1, 3일간)”을 서울 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지난 2006년부터 실시했던 문화재 보존분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7개국 34개 관련기관이 참여한다. 9월 29일부터 30일 양일간에 걸쳐 4편의 기조강연 및 49편의 연구발표가 진행되며 10월 1일에는 심포지엄 참가자를 대상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센터(대전시 유성구)도 견학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각국에서 수행된 다양한 연구결과 및 보존과학기술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며 나아가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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